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무역 박람회인 오토메카니카 상하이는 장소가 확장되어 2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장비 및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이 행사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상하이 푸시의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306,000제곱미터가 넘는 전시 공간에서 39개국 및 지역에서 5,700개 전시업체와 140개국 및 지역에서 12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전시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는 자동차 산업과 연계를 유지하고 그 아이디어를 산업 체인 전체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부품 및 구성 요소, 수리 및 유지 관리, 액세서리 및 맞춤화, 전자 및 시스템이라는 4개의 세부적이고 포괄적인 산업 부문을 통해 표현됩니다.

전자 및 시스템 부문은 작년에 신설되었으며, 연결성, 대체 구동 장치,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보완하기 위해 세미나 및 제품 전시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신규 부문 외에도 새로운 전시관과 해외 참가사들을 맞이합니다. 국내외 주요 브랜드들이 박람회 참가의 큰 잠재력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시장을 활용하고 기업의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작년에 참가했던 많은 업체들은 전시회에서 제공하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부스 규모와 회사 규모를 확대하여 다시 참가할 계획입니다.

프린지 프로그램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작년 프로그램에는 4일간의 전시회 기간 동안 53개의 특별 행사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는 2014년 대비 40% 증가한 수치입니다. 업계 관계자들이 오토메카니카 상하이를 최고의 정보 교환 플랫폼으로 인식함에 따라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부품 공급망, 수리 및 유지 관리 체인, 보험, 개조 부품 및 기술, 신에너지 및 재제조에 중점을 둡니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는 2004년 시작된 이래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산업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브랜드를 구축하고, 업계 동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을 창출하고, 아시아 시장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MAXIMA 부스: 홀 5.2; 부스 번호 F43

전시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